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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는 잘 모르겠고.. 기업도 잘 모르겠고.. 그냥 돈 되는 종목이 아닐까 싶어서 기록용 포스팅. 시가총액: 974억 (18,080원) 상장일: 2023.12.01 상장주식 수: 5,386,160 공모가: 18,000원 사업개요 - 전기를 쓰려면 콘센트까지 도착한 교류를 직류로 바꿔야함 - 트랜스포머가 해당 역할을 함 (트랜스라고 부름) - 그동안 권선형 트랜스포머를 썼음 (코일감아 두꺼움) - 에이텀은 평판형 트랜스 생산 - , 효율을 높이는 장점, 발열도 줄임. - 사업 초기에는 휴대폰 충전기 등에서 사업(과거) - 그 후 TV등의 슬림화 추세에 맞춰 TV 진출(현재) - 이제는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 시도. - 사용전압은 높아지고, 전기 수요처가 늘어나는 상황 - 고전압에 판매단..

주관을 반복해서 올리는 것 같아 귀찮고 무용하다 생각했으나, 훗날 제가 틀린 부분들을 짚어볼 재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어서 기록을 남깁니다. 부제: 다른 곳에서 번 돈으로 왜 하필 이걸 또 사는가.. 1. Macro 2. Micro3. 주가 1. Macro 1 고금리는 유지될 것이다. 2 그 영향이 나타나며 수익성 악화 기업이 등장할 것. 3 이 시기 성장의 기업은 귀해질 것. 4 민간의 자금시장이 약해지면 정부가 나서야 할 것. 5 정부는 생산과 생산성에 대한 마중물을 노릴 것. 6 인프라 투자가 이끌 것. 한국시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한국의 기준금리는 350bp. https://www.ytn.co.kr/_ln/0102_202307082213574785 한미 금리 차 벌어지나?..."내수·수출에..

주주행동주의, Butterfly Effect의 시작이 되길(Feat. 에치에프알) https://m.blog.naver.com/pjh3722/223125397853 주주행동주의, Butterfly Effect의 시작이 되길(Feat. 에치에프알)코스닥은 2023년 YTD로 +30.09%로 굉장히 많이 올랐다. 물론 코스닥 시가총액 1위, 2위인 에코프로비엠(...blog.naver.com

상세한 내용은 이미 로이님 블로그에 올라와서, 현장에서 받은 느낌을 위주로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목차 1. 주가 (2023.06.01) 2. 기업의 일정3. 생각 1. 주가 (2023.06.01) 기업의 올해실적의 뉘앙스가 흘러가던 그 시점부터 단일가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추후 개인적인 질의응답시간에 정정해주신 부분이 있다하지만, 공식질의 당시의 뉘앙스는 매도를 부를만한 장면이었다. 오늘의 신경질적인 매도도 이해가 된다. 트레이딩은 진작에 빠져있었고, 실적이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로 들어온 투신도 홀딩할 이유를 찾지 못했을 것이다. 노골적인 실적질문에는 약한 회피를 보았고, 성장시장에서 기업의 구체적인 경쟁력과 위치를 찾기는 힘들었다. 주변 몇 분이 보인 쓴웃음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것이 아닐까싶다. 어..

본 게시글은 가벼운 게시글입니다. 틀린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면 지적해주시고 함께 수정해나가면 좋겠습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에치에프알이 지분투자했다고 밝힌 Andorix 간단하게 어떤 일을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홈페이지 링크 https://www.andorix.com Andorix - Delivering the Future of Digital InfrastructureAndorix is a great example of a key partner who delivers value through creative solutions, world-class support and a wicked-smart team. My experience with Andorix has been nothin..

1분기 실적발표 후 회사 공식 블로그에 간단한 코멘트 파일이 올라와 공유드립니다. 아시는 분들 많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모습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크게 두가지라 생각합니다. 1. 프론트홀 2. 고객확대 1. 프론트홀 주가는 피크아웃우려는 반영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회사의 설명은 고객사의 설치지연입니다. 사실은 시간이 지나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2. 고객확대 다소 간접적으로 알려졌던 내용들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기사에서 알려졌던 지분투자 내용에 해당하는 듯 합니다. 착실하게 쌓아온 레퍼런스들의 선순환이 시작되는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5월의 기업설명회를 기다려봅니다.

비중을 크게 싣은 것이 최근이다. 한달로 보면 실패한 투자다. 자비롭게 적당한 가격에 사버렸다! 아마 부족함에서 오는 심리겠지만 팔고싶지 않다. 자금의 질이 워낙 좋아서 하는 배부를 소리일 수 있다. 오랜만에 17,000원대에서 느끼던 분위기를 만났다. 반가움에 웃음이 나왔다. 모두 화를 내고, 두려움에 떤다. 글에서 보던, 다시 보고싶었던 모습을 또 만났다 (그런데 추가매수할 돈이 없다. 참 부족한 나) 회사의 내일이 없는것같은 공포가 보인다. 그런데 그럴리가 있나😊 다음에는 이럴 때 많이 사는 사람이 되고싶다.

주요스토리 정리2018-02-07코스닥상장사 다믈멀티미디어가 적대적 인수합병(M&A)의 위협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관련 핀테크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최대주주와 경영권도 변경된다. 이미 지난 2일 다믈멀티미디어의 최대주주인 정연홍 대표외 2인은 이야페이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야페이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암호화폐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대한민국이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는 국가로 발전할 기회를 만드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802070100012900000798&page=1&sort=FREE_DTM&searchtxt= 주인 바..